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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너목보3’ 윤상 실력자 찾기 성공, 감동의 듀엣 무대 선사
2016. 08.11(목) 22:54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가수 윤상이 ‘너목보3’에서 실력자를 찾아내면서 환상적인 듀엣 무대를 선사했다.

11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Mnet 예능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3'(이하 '너목보3')에서는 윤상이 초대가수로 출연했다.

이날 윤상은 미스터리 싱어 군단이 등장하자마자부터 혼란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윤상은 “겉으로 보이는 진정성만 보고 얘기 하겠다”며 ‘서산 소 의사’와 ‘87 강변가요제 부부’를 음치로 선택했다.

가수 토이의 ‘좋은 사람’을 선곡한 ‘서산 소 의사’는 깨끗한 목소리가 매력적인 실력자였다. 그의 청량미 넘치는 목소리에 윤상은 “소년 같다”며 미안함을 드러냈다. 이어 진실의 무대에 오른 ‘87 강변가요제 부부’는 완벽한 부부 호흡을 과시했지만 이날 처음 만난 사이로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두 사람의 연기는 음치인지 아닌지 헷갈릴 정도로 능청스러워 큰 웃음을 자아냈다.

미스터리 싱어 군단의 두 번째 단서인 립싱크 무대를 지켜보던 윤상은 땀까지 흘리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섯 명의 미스터리 싱어 무대를 본 윤상은 한참의 고민 끝에 ‘성신여대 강수지’와 ‘아재 성악단 막내’를 음치라 지목했다.

먼저 진실의 무대에 오른 ‘아재 성악단 막내’는 윤상에게 “아재들의 희망 윤상 형님, 아재의 힘을 보이겠다”고 얘기했다. ‘아재 성악단 막내’는 풍부한 성량을 지닌 실력자였다. 이어 무대에 오른 ‘성신여대 강수지’는 청순하고 예쁜 외모로 이목을 집중시켰지만 상상초월 음치 실력을 뽐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마지막 단서 가수의 증거까지 확인한 윤상은 또 다시 땀을 뻘뻘 흘리며 혼란스러워 했다. “사실 의심 가는 분이 많다”고 운을 뗀 윤상은 결국 ‘경호원 돈 스파이크’를 음치라고 지목했다. 음악이 나오자 그는 그루브 넘치는 보이스로 무대를 장악했다.

윤상은 함께 듀엣 무대를 꾸미고 싶은 최후의 1인으로 ‘염창동 윤상’을 선택했다. 그는 “혹시 (실력자가) 아니라도 92년도가 생각난다. 함께 노래하고 싶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그의 정체를 공개하기에 앞서 진실의 무대에 오른 ‘너목보 립싱크 대타’는 감미로운 목소리로 이목을 집중시켰지만 실은 무대 위에서 립싱크를 하는 음치가 맞았다.

끝으로 윤상과 최후 1인과의 듀엣 무대가 펼쳐졌다. 윤상은 이 무대를 위해 직접 건반을 연주하고, 특별 편곡까지 준비해왔다. 나지막한 보이스의 윤상이 노래를 먼저 시작했고, 뒤이어 공개된 ‘염창동 윤상’의 정체는 모두의 염원대로 실력자 중의 실력자였다. 두 사람은 닮은꼴 외모 뿐만 아니라 감성까지도 닮아 감동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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