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설정 북마크
홈페이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페이스북 트위터 youtube
[TV온에어] '너목보' 존박 편, 서울대의대생부터 11학번최준섭까지 역대급
2016. 08.18(목) 22:57
너의 목소리가 보여
너의 목소리가 보여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너의 목소리가 보여' 존박이 음치 색출에 성공했다.

18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3'(이하 '너목보3')에서는 '슈퍼스타K2' 출신 싱어송라이터 존박이 초대가수로 출연해 음치 찾기에 나서는 모습으로 그려졌다.

이날 존박을 혼란에 빠트릴 미스터리 싱어 7인이 공개됐다. Mnet 마스코트 M피디, 색소폰 존박, 서울대 의대생, '2시 30분'이라는 닉네임의 두 사람, 이상민이 놓친 4년 전 그녀, 소간지 객원보컬, '11학번 최준섭'이라는 닉네임의 외국인 등이었다.

이제 2명의 음치를 색출해야할 시간. 존박은 맞출 때마다 자신이 좋아하는 냉면을 받을 수 있기에 그 어느때보다 집중했다. 존박은 첫 라운드 음치로 Mnet 마스코트 M피디와 소간지 객원보컬을 선택했다. 존박은 "M피디는 정말 실력자였으면 저렇게 과한 스타일이 필요없었을 것"이라고 말했고, 소간지 객원보컬에 대해서는 "반대로 음치일 것"이라고 말했다.

소간지 객원보컬의 정체가 공개될 시간. 그는 휘성의 '위드 미(With me)'를 선곡했다. 소간지 객원보컬은 음치였다. 이어 M피디의 차례. M피디는 자신의 얼굴을 최초로 공개했다. 그러더니 아델(Adele)의 '헬로(Hello)'를 선곡해 열창했다. 역시나 그도 음치였고, 실제 M피디도 아니었다.

다음은 립싱크로 음치를 가려내야하는 라운드. 가장 먼저 이상민이 놓친 4년 전 그녀가 나섰다. 그는 페이지의 '이별이 오지 못하게'를 립싱크로 열창했다. 이어 11학번 최준섭이 나서 완벽한 립싱크를 소화해냈다. 심지어 라이브로 보였다는 반응이 지배적이었다. 또 서울대 의대생은 박효신의 '먼곳에서'로, 색소폰 존박은 존박의 '아임 유어 맨(I'm Your Man)'으로, 2시30분은 2AM의 '이노래'로 존박을 혼란에 빠트렸다.

이후 존박은 색소폰 존박과 2시30분을 음치로 결정했다. 특히 2시30분의 무대에 앞서 2AM의 창민이 이들을 실력자라 주장해 존박을 더욱 혼란에 빠트렸다. 이들은 '죽어도 못보내'를 선곡했고, 예상과 달리 엄청난 실력자였다. 이들은 실제로 2AM이 될뻔했던 임대헌과 이민이었다. 두 사람은 "2AM의 데뷔곡 '이노래'를 최초로 받아서 연습했었다"고 밝혔다. 또 2AM에 합류하지 못했던 이유에 대해 임대헌은 "멤버로 확정됐지만, 성대 문제로 데뷔를 못했다"고 털어놨다. 이민은 현 그룹 6to8(Six to Eight)의 멤버였다.

색소폰 존박은 색소폰을 들고 허둥지둥돼 음치에 무게가 더욱 쏠렸지만, 출중한 색소폰 연주로 반전 매력을 뽐내 주의를 놀라움에 빠트렸다. 그러나 거기까지. 그는 음치였다.

다음 라운드는 증거를 통해 맞춰보는 시간. 이를 통해 존박은 이상민이 놓친 4년 전 그녀, 11학번 최준섭, 서울대 의대생 중 서울대 의대를 음치로 선택했다. 서울대 의대생은 박효신의 '해줄 수 없는 일'을 선곡했고, 존박의 예상과 달리 실력자였다. 실제 서울대 의대생인 문하늘 씨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에 여심은 녹아내렸다. 그의 무대를 넋 놓고 본 존박은 "미친 실력자다. 듣는 내내 소름이 돋았다"고 밝혔다.

이제 남은 건 이상민이 놓친 4년 전 그녀와 11학번 최준섭. 존박은 최후의 1인으로 11학번 최준섭을 선택했고, 이상민이 놓친 4년 전 그녀는 음치로 선택됐다. 이어 공개된 이상민이 놓친 4년 전 그녀의 정체는 예상대로 음치였다. 이어 11학번 최준섭과 존박은 '네 생각' 무대를 시작했고, 11학번 최준섭은 소울 충만한 실력자였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한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싸이월드공감
koreastardaily kantamedaily kakao qq sina news.yahoo news.msn tw.news.yahoo.com thegioidienanh vientianetimes 구글 mk hihoku KT KBS 네이트온 싸이월드 네이트 다음 tvcast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