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림, 홍콩서 외계인 기자회견 '지구인 보러왔다 띠리띠리'
2011. 01.21(금) 19:00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홍콩(중국)=장린 기자 조혜리 (번역편집)기자] 중화권 가수 겸 배우 장지림(장즈린)이 외계인으로 변신해 지구인과 만났다.


장지림은 지난 20일 홍콩에서 오는 3월 26일 열릴 '외계인 장즈린의 2011 콘서트' 개최를 위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그는 이날 자신의 콘서트 주제에 맞게 외계인 귀 모형을 붙이고 등장해 사람들을 깜짤 놀라게 했다. 또 콘서트가 대성황을 이루리라는 의미로 레이저 칼을 휘두르며 외계인의 모습을 흉내냈다.


장지림은 "외계인이라는 주제는 아내 위안융위(원영의)와 아들이 자주 자신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데서 영감을 얻었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어 아내가 정말로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하느냐는 질문에 "이것은 대부분의 부부 사이에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다"라며 "나는 듣고 싶지 않으면 귀를 막거나 한쪽 귀로 듣고 한쪽 귀로 흘리기 때문에 한 시간 정도 지나고 나면 이렇게 외계인 귀가 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외계인 장즈린의 2011 콘서트'는 오는 3월 26일 홍콩에서 열린다.


[티브이데일리 홍콩(중국)=장린 기자 조혜리 (번역편집)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텅신위러]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장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