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의 품격' 김우빈, 김하늘 지킴이 '선생님 뒤엔 내가 있다'
2012. 06.25(월) 11:17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서승미 기자] 배우 김우빈이 김하늘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극본 김은숙, 연출 신우철) 10회에서는 서이수(김하늘 분)를 괴롭히는 학생을 향해 카리스마 넘치는 경고를 하는 동협(김우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동협은 이수에게 앙심을 품은 성재가 부모님을 이용해 이수를 골탕 먹이려고 하자 ‘칼의 노래’ 필사를 시켜 이수를 대신해 깜찍한 복수를 했다.

이에 성재가 반항을 하자 동협은 서늘한 표정과 함께 “선택권을 준단 얘기가 아니었는데”, “그럼 경고의 제곱은 뭘까?” 등 섬뜩한 경고의 말로 특유의 반항아다운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또 동협은 “딴 놈들에게 하청 주지 마라. 내가 해봤는데 다 티나”라는 대사와 함께 깜찍한 표정연기까지 선보이며 본래의 귀여운 반항아의 매력까지 발산해 능청과 카리스마를 넘나드는 연기로 미친 존재감을 드러냈다.

김우빈의 복수극을 접한 시청자들은 “사랑하는 이수쌤을 대신해 귀여운 복수를 한 동협이 멋지다”, “성재한테 경고하는 모습에 두근두근”, “귀여움에서 카리스마까지. 김우빈 표정 연기 달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서승미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서승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