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월드투어 서울 앵콜 콘서트, 예매 전쟁 끝에 2만석 매진 '완판돌'
2014. 01.17(금) 09:11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그룹 인피니트 월드투어 서울 앵콜 콘서트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예매 사이트를 마비시켰다.

지난 16일 인피니트는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할 서울 앵콜 콘서트의 티켓을 오픈하자마자 예매처 사이트를 마비시켰다. 개최하는 콘서트마다 매진 기록을 세우며 일명 '완판돌'로 통하는 인피니트가 이번 콘서트에서도 티켓파워를 과시한 것.

예매 사이트는 1시간 지난 이후에야 가까스로 정상 운영됐고 그제서야 2만석 모두가 매진되며 22만 트래픽이 동시에 몰린 인피니트 콘서트 대란에 마침표를 찍었다.

인피니트의 콘서트 매진 행렬은 2012년 개최된 첫 콘서트 '세컨드 인베이전(Second Invasion)'부터 시작돼 첫 콘서트를 업그레이드 한 '세컨드 인베이전 에볼루션(Second Invasion Evolution)', 소극장에서 거리를 좁혀 팬들과 만나며 시즌 콘서트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었던 '그 해 여름', 월드투어 '원 그레이트 스텝(ONE GREAT STEP)' 서울 콘서트 그리고 이번 월드투어 서울 앵콜 콘서트까지 이어지고 있다.

소속사 울림 엔터테인먼트 측은 "2월 28일과 3월 1일 양일간 개최되는 2만석 규모의 인피니트 월드투어 앵콜 콘서트가 전석 매진됐다. 뜨거운 예매 열기를 보여준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하는 한편 "이번 콘서트는 지난 월드투어를 통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 완벽한 연출과 스펙타클한 구성으로 팬들의 열기에 응답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인피니트의 앵콜 콘서트는 월드투어 '원 그레이트 스텝'을 위해 해외에 나가있는 동안에도 자리를 지키며 끝없는 응원을 보내준 국내 팬들에게 보답하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콘서트를 기획한 CJ E&M 콘서트 사업부 측은 "월드투어 대장정에 대한 피로도가 있을 법도 한데 이번 앵콜 콘서트에 임하는 인피니트의 각오가 대단하다"고 전했다. 또한 "월드투어를 진행하며 점차 성장하는 인피니트를 확인했다. 이번 앵콜 콘서트는 전 세계 현장에서 쌓은 이들의 역량이 집대성 된 무대가 될 것"이라며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013년 8월부터 시작된 인피니트의 첫 번째 월드투어 콘서트 '원 그레이트 스텝'은 총 119일간 15개국 21개 도시에서 진행됐다. 인피니트는 첫 번째 월드투어 콘서트였음에도 화려하고 완성도 높은 무대로 가는 도시마다 매진 행진을 기록했다. 이번 앵콜 콘서트는 2월 28일, 3월 1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울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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