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연애' 엄정화-박서준, 19금 베드신 제대로 살렸다
2014. 04.16(수) 00:14
마녀의 연애 엄정화 박서준
마녀의 연애 엄정화 박서준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엄정화 박서준이 19금 베드신으로 tvN 안방극장을 후끈하게 달궜다.

15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극본 반기리 이선정, 연출 이정효) 2회에서 시사전문 주간지 '트러블메이커' 기자이자 39세 노처녀인 반지연(엄정화)은 점집에 갔다가 우연찮게 연하남 윤동하(박서준)와 다시 한 번 얽히게 됐다.

점집에서 두 사람의 휴대폰이 바뀌었고, 동하는 술을 마시는 지연을 찾아갔다가 결국 지연의 집에 뜻하지 않게 끌려들어갔다. 지연이 맥주를 땄고 둘은 흐르는 거품에 입을 대다가, 서로에게 묘한 감정을 느끼며 키스, 애무를 시작했다.

배우 엄정화와 박서준은 거침 없이 섹시한 베드신을 소화했다. 동하는 웃옷을 화끈하게 벗으며 자신을 유혹하는 지연을 침대에 눕히고 뜨겁게 키스했다. 둘은 서로의 몸을 뜨겁게 탐했고, 급기야 지연은 동하의 위에 올라타는 과감함을 보였다.

그 순간 지연은 우연히 동하의 지갑에 있는 주민등록증을 봤고 동하가 자신보다 14살 연하임을 알게 됐다. 지연의 머릿속이 복잡해지기 시작했다. 지연은 순간적으로 죄책감을 느끼며 '내가 15살일 때 얘가 태어났다는 거야?'라며 머릿속 계산을 시작했다.

결국 지연의 머릿속에서 지연의 죄의식이 팽창했다. 지연은 판사에게 "미성년자 강제 추행. 아동청소년 법 제7조에 의거해 2년 이상의 징역을 처한다"라는 판결을 받는 장면을 상상하며, 뜨겁게 달아오른 서준을 발로 차 침대에서 밀어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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