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데이즈' 최원영, 민간인 학살계획…손현주 경악
2014. 04.30(수) 23:10
쓰리데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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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최원영이 민간인 마을에 대량의 폭탄을 설치했다.

3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극본 김은희, 연출 신경수) 15회에서 김도진(최원영)은 대통령 이동휘(손현주)가 양진리 위령탑을 방문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마을에 폭탄을 실은 차량 4대를 준비했다.

유치장을 탈출해 양진리에 도착한 김도진은 “기대해라. 당신이 그토록 지키고 싶어했던 진실. 그 대가가 어떤 건지, 양진리가 어떻게 쑥대밭이 되는지 지켜봐야 할 거다”라고 곱씹었다.

이어 그는 양진리 위령탑 앞에 적힌 피해자들의 이름을 바라보며 “고작 이따위 돌덩이 때문에 날 이렇게 만든거냐. 이 의미 없는 돌덩이가 하나 더 생기겠다”며 음모를 드러냈다.

이후 김도진은 사라진 이동휘의 행방을 쫓다가 준비된 차량에 담긴 폭탄 한 개를 터트렸다.

양진리를 탈출해 군부대로 향하던 이동휘는 차에 실린 폭탄을 확인하고 “안돼”라며 절규했지만 그 순간 폭탄이 터져 생사를 알 수 없게 됐다.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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