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앵글' 김재중, 단역 배우 위해 부채질 해주는 최강 매너남
2014. 07.23(수) 15:18
김재중
김재중
[티브이데일리 박진영 기자] 김재중이 ‘트라이앵글’ 촬영장에서 훈훈 매너를 보여줬다.

23일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극본 최완규, 연출 유철용) 공식 홈페이지에는 “[생생현장] 꼬여도 너무 꼬여~”라는 제목으로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이는 지난 19일 촬영 현장 영상으로,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더운 날씨에도 촬영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다. 특히나 날씨와 상관없이 검은색 수트를 입고 촬영에 임해야 하는 배우들은 더위에 고생을 해야 했다.

그런 가운데 김재중은 조명판으로 다른 배우들에게 손수 부채질을 해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런 김재중에 촬영 스태프는 엄지 손가락을 치켜 들었다.

이후 김재중은 형 동수 역의 이범수와 함께 대본을 맞춰 보며 대사 연습을 했다. 하지만 이날 따라 김재중은 말이 자꾸 꼬여 NG를 계속 냈고, 이범수는 그런 김재중을 차분히 기다려주며 최강 호흡을 자랑했다.

한편 이범수 김재중 임시완 등이 출연하고 있는 ‘트라이앵글’은 종영까지 단 2회를 남겨 놓고 있어 결말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진영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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