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널사’ 시청률 하락, 장혁-장나라 해피엔딩 예고
2014. 09.04(목) 07:21
운명처럼 널 사랑해
운명처럼 널 사랑해
[티브이데일리 강효진 기자] ‘운명처럼 널 사랑해’의 시청률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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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극본 주찬옥·연출 이동윤)는 전국기준 10.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1.5%에 비해 1.4%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작가 엘리킴 김미영(장나라)과 유전병이 발발했던 장인화학 CEO 이건(장혁)이 한살림을 차린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겨우 미영 모(송옥숙)의 허락을 받아냈고 두 번째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하지만 결혼식 날, 이건은 그토록 애타게 찾던 아버지와의 추억이 담긴 나무 한 그루를 찾아냈다는 연락을 받았다.

이건은 나무 밑에 숨겨진 아버지의 메시지를 보고 용기를 얻어, 미영과의 행복한 사랑을 꿈꾸며 미영과 결혼식장으로 달려갔다. 이로써 이건의 트라우마는 치유됐고 종영을 1회 앞둔 '운명처럼 널 사랑해' 역시 해피엔딩을 맞을 가능성도 높아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조선총잡이’는 11.8%의 시청률을, SBS ‘괜찮아 사랑이야’는 9.5%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강효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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