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 Hot Weekly]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 '한류 스타 총출동!'
2014. 09.21(일)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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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조혜인 기자] '45억의 축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식이 지난 19일 저녁 인천광역시 서구 연희동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번 아시안게임 개막식의 총감독은 임권택 감독이 맡았으며 장진 감독이 총연출을 담당해 기대를 한껏 높였다. 이에 부흥하듯 이번 개막식은 한국을 대표하는 한류 스타들이 대거 등장했다.

◆ 엑소 '韓-中 합작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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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中 합작 그룹 엑소가 아시안게임 개막식 전 맞이 행사에서 '늑대와 미녀'와 '으르렁'을 열창해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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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건-김수현 '별에서 왔어요? 한국에서 왔어요! 아시아 대표하는 두 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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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안게임 개막식에는 배우 장동건이 등장해 '88 서울올림픽'을 떠올리게 하는 굴렁쇠 소녀와의 만남을 가졌다. 이후 마이크를 들고 다시 등장한 장동건은 오래 전 아시아에서 만난 소녀에게 과거를 설명하며 김수현이 등장하는 영상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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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수현은 굴렁쇠 소녀의 손을 잡고 직접 개막식 무대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장동건과 김수현은 굴렁쇠 소녀와 명창 안숙선과 함께 아시아 45개국 사람이 탄 배가 인천항을 타고 관중들에게 손을 흔들며 개막식을 기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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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YJ '감격의 개막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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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홍보대사 JYJ(김재중 박유천 김준수)은 스포츠인들의 성화봉송과 함께 '등을 열창하며 축하공연을 펼쳤다. 이날 JYJ의 공연은 뜻 깊었다. JYJ는 아시안게임 홍보대사로 꾸준히 활동해왔음에도 아시안게임 개막식 직전까지도 정식 무대에 설 수 있는지 갈등을 겪는 등 잡음이 계속됐다. 그러나 결국 이날 성화 점화와 피날레 첫 무대에서 당당히 무대에 올랐고, 카메라 앵글에도 제대로 잡혔다. 더불어 인천아시안게임 개막식 무대를 통해 5년만에 지상파에 출연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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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이 '아시아가 하나되어 외친 강남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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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 피날레 무대는 월드스타 싸이가 맡았다. 싸이는 중국 출신의 피아니스트 랑랑과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펼치며, '챔피언' '강남스타일' 등 히트곡 무대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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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란 속 '대장금' 이영애의 성화 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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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이 끝을 향할 무렵, 성화봉송이 시작됐다. 이승엽, 박인비, 이규혁 등 스포츠선수들이 성화봉송 릴레이를 펼쳤다. 최종주자는 '대장금' 이영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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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포츠인이 최종 성화 점화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인천 아시안게임 측은 문화와 스포츠가 어울어진 축제를 강조했다. 2003년 MBC 드라마 '대장금'을 통해 한류스타로 급부상한 이영애는 이 이미지로 한국 고유의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배우로 발돋움했다. 뿐만 아니라 2006년에는 중국 저장성 항저우 인근 춘안현에 '이영애 초등학교'를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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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시아의 미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치러지는 이번 아시안게임은 북한을 포함해 45개 아시아올림픽평의회 회원국 1만5000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한국 선수단 측은 90개 이상의 금메달 획들을 목표로 5회 연속 종합 2위를 노리고 있다.

(사진=신정헌 기자)

[티브이데일리 조혜인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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