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중국 북경 팬미팅 성료…'한류 대세' 입증
2014. 10.20(월) 09:43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조혜리 기자] 배우 이종석의 등장에 대륙이 들썩였다.

이종석은 지난 19일 저녁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 투도우에서 주최한 베이징 팬미팅을 통해 현지 팬들을 만났다.

‘신 한류 4대 천왕’으로 불리는 이종석의 중국 팬미팅 소식에 현지 언론과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팬미팅에 앞서 진행된 기자회견에는 50여 개의 현지 언론 매체가 모여 취재 경쟁을 벌여 이종석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팬미팅 현장의 열기도 뜨거웠다. 무대에 등장한 이종석은 “안녕하세요. 이종석입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라는 중국어 인사말을 전했고 팬들의 환호성이 이어졌다.

이날 팬미팅에서 이종석은 솔직한 입담과 다양한 매력으로 현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팬들과 드라마 명장면을 재현하고, 무대 위에서 의사 가운을 입고 ‘닥터 이방인’의 박훈으로 변신해 팬들의 질문과 고민에 대답을 해주는 특별한 시간을 갖기도 했다. 또 감미로운 목소리로 ‘다 줄꺼야’ 열창해 현지 팬들을 감동하게 했다.

중국 매체들도 “완벽한 몸매의 피부 미남 이종석이 밝은 미소에 친절한 모습으로 여심을 흔들었다”며 팬미팅 소식을 보도,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2014 Lee Jong Suk FANMEETING in Seoul’를 마친 이종석은 베이징 아시아투어를 시작으로 태국, 대만 등 해외 도시 5개에서 아시아 투어 일정을 이어간다.

[티브이데일리 조혜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이종석 베이징 팬미팅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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