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결혼' 박시연, 아들 지키기 위한 눈물겨운 분투
2014. 12.05(금) 08:57
최고의 결혼
최고의 결혼
[티브이데일리 조해진 기자] '최고의 결혼' 자발적 비혼모 박시연의 투쟁이 본격화된다.

6일 밤 방송될 종합편성채널 TV조선 토요드라마 '최고의 결혼'(극본 고윤희·연출 오종록) 13회에서는 차기영(박시연)이 빼앗긴 아들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차기영의 숨겨진 아들이 손자라는 걸 깨달은 박강록(이정길)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아이를 빼앗는다. 엄청난 재산과 인맥을 바탕으로 방송사를 압박하고 정치권을 기웃대는 조은차(배수빈)를 협박한 결과. 뿐만 아니라 아이 양육을 미끼로 며느리 자리를 보장 받으려는 현명이(엄현경)까지 가세한다.

박강록 가문이 똘똘 뭉쳐서 아이를 빼앗자 차기영은 고통 속에 괴로워하며 절망하지만, 결국 강록의 집을 찾아가 아들을 강제로 데리고 온 뒤, 또다시 빼앗길까 전전긍긍한다. 이에 양쪽의 눈치를 보던 태연(노민우)은 마침내 결정적 카드를 꺼내든다.

'최고의 결혼'사 씨스토리 관계자는 "아들을 찾으려는 차기영의 눈물 겨운 분투가 시청자를 사로잡을 것"이라며 "가부장적 전통 결혼제도에 항거하는 박시연의 투쟁을 눈여겨 봐달라"고 당부했다.

'최고의 결혼'은 미스맘(Miss Mom, 자발적 비혼모)을 선언한 미혼의 스타앵커 차기영을 중심으로 각기 다른 커플들의 모습을 통해 연애와 결혼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작품. 매주 토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조해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씨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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