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치' 김래원, 김아중 또 배신하고 수술대 직행 "나는 살아야겠다"
2014. 12.16(화) 23:10
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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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문다영 기자] 김래원이 김아중을 배신한 채 수술대에 올랐다.

16일 밤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펀치'(극본 박경수ㆍ연출 이명우) 2회에서 박정환(김래원)은 자신의 병을 치료해줄 신경외과 전문의 장민석(장현성)이 임상시험 결과 조작으로 기소된 사실을 알고 전처 신하경(김아중) 도움을 받아 장민석이 불구속 상태로 수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대신 박정환은 딸 예린(김지영)의 유치원 운전기사의 급발진 사고의 진실을 밝히기로 약속했지만 윤지숙(최명길) 장관으로 인해 위기에 몰린 이태준(조재현)을 구하고자 또 한번 신하경을 저버리게 됐다. 그는 윤 장관 측이 잡은 증인을 중간에서 빼돌리며 "급발진 사고는 다신 얘기도 나오지 않도록 하겠다"고 약속했고, 결국 운전기사의 잘못으로 마무리되도록 하고 말았다.

운전기사 아내 및 딸과 함께 수사결과를 보던 신하경은 충격을 받았지만 박정환은 이미 수술대 위에 올라선 뒤. 박정환은 신하경에게 "나는 살아야겠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티브이데일리 문다영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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