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거나미치거나' 오연서-장혁, 닷새간 한집살이 '러브라인 촉발될까'
2015. 02.02(월) 22:14
빛나거나미치거나
빛나거나미치거나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와 장혁이 닷새간 한집살이를 시작하게 됐다.

2일 방송된 MBC 새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 연출 손형석) 5회에서는 청해상단에서 왕소(장혁)를 교육하겠다고 선언하는 신율(오연서)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왕소는 왕건 시해사건과 청해상단이 연관이 있다고 생각, 일부러 신율이 있는 청해상단에 잠입했다. 이 같은 사실을 모르는 신율은 거지신세를 면치 못하는 왕소를 불쌍하게 여겨 상단일꾼으로 키워주기로 결심했다.

특히 신율은 잠든 왕소의 목에서 자신이 5년 전 건네준 옥패를 발견하고 왕소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지우지 못했다.

왕소는 “그것이 대체 그쪽한테 무엇이길래”라고 묻는 신율에게 “이게 나한테 뭐냐. 그래 지난 5년간 날 지켜준 내 부적이다. 여기 있는 거 다 준다고 한들 절대로 바꾸지 않을 내 보물이야. 보물..”이라고 말해 신율의 마음을 흔들리게 했다.

이에 신율은 백묘(김선영)에게 “그 사람 내가 준 옥패를 소중히 간직하고 있었어. 그것만으로도 난 이제 괜찮아”라며 “날 구해준 사람이 5년 전하고 똑같이 살고 있잖아. 그 사람 손에서 칼을 놓게 만들고 싶어. 그럼 운명이 조금은 바뀌지 않겠어?”라며 의중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현경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