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ㆍ김우빈ㆍ강하늘, 3인 3색 매력 대결…‘스물’ 캐릭터 포스터 공개
2015. 02.16(월) 16:18
스물 이준호 김우빈 강하늘
스물 이준호 김우빈 강하늘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영화 ‘스물’(감독 이병헌 제작 영화나무)의 3인 3색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스물’은 최고의 대세 배우 이준호, 김우빈, 강하늘 3인 3색 매력을 과시하는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PM 멤버이자 영화 ‘감시자들’에서 성공적인 스크린 데뷔를 치른 이준호는 만화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온갖 종류의 알바를 섭렵하는 생활력 강한 재수생 동우 역으로 모성애를 자극하는 연기를 선보인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 역시 동우가 알바를 하고 있는 모습을 코믹하게 표현해 웃음을 자아낸다.

드라마 ‘상속자들’ 영화 ‘친구2’ ‘기술자들’ 등으로 여심을 사로잡은 김우빈은 눈빛만 던져도 여성을 매료시키는 마성의 매력을 갖고 잇지만 실제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인기 절정의 백수 치호 역을 맡았다. 김우빈은 이제껏 보여준 적 없는 흐트러진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공개된 포스터에서 김우빈은 한 쪽 눈을 감고 마치 이성을 유혹하는 듯한 눈빛을 보내고 있다.

끝으로 드라마, 영화, 연극까지 스크린, 브라운관, 무대를 넘나들고 있는 강하늘은 대기업 입사를 목표로 철저한 자기 관리에 힘쓰는 엄친아 경재 역을 맡았다. 반듯한 외모와 성격과 달리 술만 마시면 180도 돌변하는 새내기 대학생이다. 강하늘은 포스터에서 경제학 책을 들고 있지만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미소를 짓고 있어 영화 속 활약을 기대하게 한다.

영화 ‘스물’은 인기만 많은 놈 치호, 생활력만 강한 놈 동우, 공부만 잘하는 놈 경재까지 인생의 가장 부끄러운 순간을 함께 한 스무살 동갑내기 세 친구의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다.

영화는 오는 3월 개봉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스물'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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