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블러드' 구혜선, 걸음걸이도 바꿨다? 그보다 눈에 띄는 통굽 신발
2015. 03.11(수) 07:12
 블러드 구혜선
블러드 구혜선
[티브이데일리 오수정 기자] '블러드' 구혜선이 신경썼다는 걸음걸이보다 어마어마한 통굽이 시선을 끌었다.

10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블러드'(극본 박재범·연출 기민수) 8회에서는 반항기 가득한 어린환자(홍화리)를 컨트롤하는 유리타(구혜선)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어린환자는 식사가 담겨있는 식판을 집어던지며 불만을 드러냈다. 그것도 모자라 어린환자는 죽음에 대한 이야기도 거침없이 내뱉었다. 이같은 장면을 목격한 유리타는 저벅저벅 걸어 들어와 "밥도 먹지말고, 죽으려면 물도 마시면 안되니 마시지 마라"고 말하 대수롭지않게 아이를 대하고 자리를 떴다.

이 과정에서 구혜선의 걸어오는 모습이 클로즈업 됐고, 구혜선의 작은 키를 커버해 줄 어마어마한 높이의 통굽 신발이 눈길을 끌었다. 구혜선은 '블러드'에 등장한 후 연기력은 물론이고 뒤뚱거리는 걸음걸이에 대한 지적도 있었다.

구혜선은 지난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블러드' 속 유리타로 완벽하게 분하기 위해 걸음걸이까지 바꾸는 노력을 했다고 전했지만, 시청자 입장에서는 그저 무거운 통굽 신발을 신고 걷기 불편해하는 것으로 보일 뿐 구혜선의 노력이 전혀 보여지지 않아 안타깝다.

[티브이데일리 오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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