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디·페임어스 중국 최대 박람회 무대 오른다 ‘한류 시동’
2015. 05.20(수) 10:08
블레이디 페임어스
블레이디 페임어스
[티브이데일리 강효진 기자] 그룹 블레이디와 페임어스가 중국 최대 박람회인 무대에 오른다.

블레이디와 페임어스는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 동안 중국 서안에서 개최되는 ‘제19회 중국 동서부 투자무역 합작 상담회 및 실크로드 국제박람회’에 초청받았다.

이에 22일과 23일 양일간 전시장 내 마련된 상설 무대에서 열리는 K-POP 콘서트를 통해 공개되는 두 팀의 무대가 한국관을 찾는 외국인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블레이디와 페임어스가 참석하는 ‘실크로드 국제 박람회’는 중국 국가발전 개혁위원회, 상무부, 해관총서, 중국 국제무역 촉진위원,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 산시성 인민정부가 공동으로 주최 하는 중국 서북지역에서 개최되는 가장 큰 무역박람회다.

이번 박람회에 앞서 국내 주요 중소기업의 화장품, 푸드, 패션 등 총 180개 부스가 성황리에 접수 마감 됐으며 본격적인 개최 준비 작업에 돌입했다.

한·중 FTA타결 이후 국내 중소기업의 타격이 예상 되는 가운데,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국내 중소기업이 중국 내부시장 및 연선 국가까지 수출하는 효과를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강효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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