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너사시' 종영소감 "많이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2015. 08.17(월) 08:52
너사시 하지원 이진욱 웨딩 비하인드컷(왼쪽) 촬영 현장 스틸
너사시 하지원 이진욱 웨딩 비하인드컷(왼쪽) 촬영 현장 스틸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배우 하지원이 '너를 사랑한 시간' 비하인드컷을 공개하며 종영 소감을 전했다.

하지원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연이어 게재했다.

사진들은 이날 종영한 SBS 주말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극본 가일·연출 조수원, 이하 '너사시') 촬영장에서 찍은 것이다. 사진 속 하지원은 '너사시' 제작진에 둘러싸여 지미집 조종석에 앉아있는가 하면 극중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배우 이진욱과 함께 결혼식 장면을 앞둔 모습이다. 그의 환한 미소를 통해 드라마 종영에 대한 시원섭섭함이 느껴진다.

또한 하지원은 사진과 함께 "'너사시' 스태프 여러분 수고많으셨습니다. 많이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좋은 분들과의 인연이 제겐 큰 힘이였습니다. 사랑합니다"는 글을 남겨 드라마 종영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너사시'는 인생의 절반을 친구로 지낸 두 남녀가 뒤늦게 상대방을 향한 사랑을 깨닫고 겪게 되는 늦깎이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하지원은 극중 일에선 철두철미하지만 연애에 서툰 오하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2030 여성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한편 '너사시' 후속으로는 김현주 박한별 지진희 주연의 '애인있어요'(극본 배유미·연출 최문석)이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출처=하지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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