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셈블리' 정재영 옥택연 정체 알았다, 막 가까워진 관계 향방은
2015. 08.19(수) 23:23
어셈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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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문다영 기자] '어셈블리' 정재영이 옥택연의 정제를 알게 됐다.

19일 밤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어셈블리'(극본 정현민·연출 황인혁) 11회에서 진상필(정재영)이 김규환(옥택연)의 정체를 알게 됐다.

이날 진상필은 경제시민들이 만든 진상필을 지지하는 모임인 '진지모'에 참석했고, 이후 배달수(손병호) 납골당을 찾았다. 하지만 그 자리에는 김규환이 있었다.

앞서 김규환은 진상필을 아버지 배달수의 원수로 여기고 복수하기 위해 진상필 의원실 보좌관 인턴으로 들어온 바 있다. 하지만 김규환은 진상필이 자신이 생각했던 사람과 다르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급기야 그의 진면목을 인정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정체가 들통나고 말았다. 진지모에 참석했던 초등학교 동창이 김규환에게 "배규환 아니냐"고 물었고 이를 목격한 변성기(성지루)가 의혹을 품었다. 이를 대수롭게 여기지 않았던 진상필 역시 가슴 아프게 떠나보낸 배달수 아들이 김규환이란 사실을 알게 되면서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에 귀추가 주목된다.

'어셈블리'는 무식해서 용감하고, 단순해서 정의로운 용접공 출신 국회의원이 진상남에서 카리스마 '진심남'으로 탈바꿈해가는 유쾌한 성장 드라마다

[티브이데일리 문다영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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