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팔이' 시청률 꾸준히 20%대, 수목극 왕좌 수성 '적수 없다'
2015. 09.25(금) 07:51
용팔이 시청률, 김태희 주원
용팔이 시청률, 김태희 주원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용팔이'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수목극 1위의 왕좌도 굳건히 지켰다.

25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4일 밤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용팔이'(연출 오진석 극본 장혁린) 16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20.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5회 방송이 기록한 20%보다 0.2%P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지상파 드라마 시청률 중 1위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KBS2 '장사의 신 객주 2015'는 5.9%, MBC '그녀는 예뻤다'는 9.9%의 시청률을 보였다.

이날 '용팔이'에서는 한여진(김태희)과 김태현(주원)이 헤어져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여진은 한도준(조현재)가 대정 그룹 최회장의 수하들에게 죽임을 당하게 될 것을 알면서도 방관했고, 이 사실을 알게 된 태현은 격분하며 여진과의 이별을 선언했다. 종영까지 2회를 남겨둔 상황에서 두 사람이 어떤 결말을 맞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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