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라 맛있는TV' 700회, 15년 전 1회 김미화 추천 순댓국집 방문 '가격은?'
2015. 12.19(토) 11:19
찾아라 맛있는 TV 700회
찾아라 맛있는 TV 700회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찾아라! 맛있는 TV'가 700회를 맞아 1회에 나온 맛집을 다시 찾았다.

19일 MBC '찾아라! 맛있는 TV'가 700회를 맞아 15년 간의 자료를 모아서 특집으로 방송됐다.

'찾아라! 맛있는 TV'는 15년 동안 방송된 국내 프로그램 중 가장 오래된 음식 프로그램이다. 2001년 처음 방송됐을 당시 음식 프로그램 자체가 없어 큰 화제를 몰고 왔던 '찾아라! 맛있는 TV'는 현재 유행하는 수많은 먹방, 쿡방 프로그램 중에서도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명실상부한 원조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다. 지난 15년 간 방송에 나왔던 음식만 6,700여 가지, 출연한 요리사만 1,471명, 찾아갔던 나라만 58개국에 이른다.

이날 방송에서는 2001년 11월 10일 1회에서 찾아간 스타의 맛집을 다시 찾았다.

당시 개그우먼 김미화가 추천한 집은 순댓국집이었다

김호진도 자주 찾는다는 이 집은 인테리어까지 그대로였다. 이에 김호진은 "돈 버셨으면 이런 것 좀 바꾸세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순댓국 사장은 "순댓국 맛은 똑같은데 (인테리어) 보고 추억도 되고 옛날 생각이 난다더라"고 설명했다.

15년 전 당시 4000원이었던 순댓국 가격은 현재 7000원에 팔리고 있었다.

뚝배기에 숟가락+양은쟁반이 세트로 나오는 순댓국은 쟁반도 30년이 됐다고.

순댓국 맛에 대해 김호진은 "국물이 탁하거나 진하지 않고 맑아서 좋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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