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인더트랩’ 서강준, 김고은에 경고 “박해진 조심해”
2016. 01.11(월) 23:26
치즈인더트랩 서강준 김고은
치즈인더트랩 서강준 김고은
[티브이데일리 이혜린 기자] ‘치인트’ 김고은 서강준이 재회했다.

11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극본 김남희 고선희ㆍ연출 이윤정, 이하 치인트) 3회에서는 백인호(서강준)를 다시 만난 홍설(김고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설은 지난 밤 잃어버린 휴대폰을 되찾기 위해 고깃집에서 백인호와 만남을 가졌다.

“천천히 드시라”며 휴대폰만 찾길 원했던 홍설은 “일단 먹고 주겠다”고 버티는 백인호의 뻔뻔한 행동에 어이없어했고, “유정(박해진)과 사귀느냐”는 질문에 마시던 물을 뱉고 말았다.

이에 백인호는 “네가 유정이 스타일이 아니긴 하다”며 그의 외모를 지적했고, “말이 좀 심하다”고 발끈한 홍설은 “유정이가 널 따라 다니는 거냐. 그런 사람이 아닌데 이상하다”는 말에 대답하지 못했다.

이때 “팁 하나를 주겠다”고 말한 백인호는 “조심하라.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라는 경고를 남겼고, 홍설을 남긴 채 떠나갔다.

웹툰 원작 드라마 ‘치인트’는 달콤한 미소 뒤에 위험한 본성을 숨긴 완벽 스펙남과 그의 본모습을 꿰뚫어본 비범한 여대생의 숨 막히는 사랑 싸움을 다룬 로맨스 스릴러다.

[티브이데일리 이혜린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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