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유혹' 최강희, 정진영 대신 집안권력 잡았다…차예련 당황
2016. 02.01(월) 22:43
화려한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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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화려한유혹' 최강희가 정진영 대신 집안의 권력을 잡았다.

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극본 손영목·연출 김상협) 34회에서 신은수(최강희)는 자신을 의심하는 강일주(차예련)에게 보기 좋게 굴욕을 선사했다.

이날 강일주는 권무혁(김호진)의 불륜장면을 사진으로 촬영해 자신에게 보낸 장본인이 신은수라고 확신했다. 강일주는 메이드에게 퀵서비스를 받았다는 신은수의 말을 토대로 집안 메이드들을 추궁했다.

결국 신은수에게 서류를 전달한 메이드가 나서지 않자, 강일주는 “아버지 앞에서는 꼬리 감추고 그 순한 얼굴로 나를 공격한다”며 분노했다. 그러면서 강일주는 “아버지도 안 계신데 이 여자 여기 있을 이유 없다”며 신은수를 내쫓으려 했다.

이때 신은수에게 도움을 받은 메이드가 등장, 신은수를 두둔하면서 반전을 맞았다.

신은수는 메이드들이 모두 보는 앞에서 강일주에게 “한 번은 그럴 수 있어. 하지만 또다시 이럴 때에는 말로 끝나지 않을거야”라며 선전포고했다.

강일주는 크게 당황하며 “내가 상황파악을 잘 못한 것 같다. 미안하다”고 사과했고, 메이드들은 모두 신은수에게 고개를 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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