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이모들과 무대도 통했다 '2연속 대상' (전국 아이돌 노래자랑)
2016. 02.08(월)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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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윤민 기자] '전국 아이돌 노래자랑'의 최종 수상자가 발표됐다.

8일 오후 방송된 KBS2 설 특집 프로그램 '전국 아이돌 사돈의 팔촌 노래자랑'(이하 '전국 아이돌 노래자랑')에서 인기상 2팀, 우수상 1팀, 대상 1팀이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이날 인기상은 비투비의 창섭ㆍ은광ㆍ은광의 동생 서은총과 투아이즈의 다은ㆍ친구 정여희 등 2팀이 수상했다. 비투비 팀은 감미로운 발라드로, 투아이즈 팀은 망가짐을 불사한 댄스곡으로 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은 멜로디데인 예인과 아버지 안지환이 차지했다. 부녀는 '너의 의미' 무대로 감동을 전해 상을 수상했다.

대상은 지난해에 이어 강남이 차지했다. 강남과 이모 권마리아, 권미숙, 권경숙은 흥나는 '서울구경' 무대를 펼쳐 상을 수상했다.

강남은 "저번에는 갓세븐 잭슨이랑 해서 상을 탔는데 이번에는 이모들이랑 해서 상을 탔다. 다음 번에는 누구랑 해야 하냐? 또 나올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우리 이모들 사랑합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국 아이돌 노래자랑'은 아이돌들이 가족, 친척, 친구, 지인 등과 함께 출연해 무대를 꾸미는 프로그램이다. 방송인 강호동ㆍ김신영 등이 MC로, 개그맨 김영철ㆍ송은이ㆍ김숙ㆍ박성광, 가수 김종민ㆍ설운도ㆍ은지원, 슈퍼주니어의 이특 등이 심사위원단으로 출연했다.

[티브이데일리 이윤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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