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주' 마지막회, 시청률 상승에도 2위…'리멤버' 벽 높았다
2016. 02.19(금) 07:53
장사의 신 객주 2015 마지막회 시청률
장사의 신 객주 2015 마지막회 시청률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장사의 신-객주 2015' 시청률이 마지막까지 '리멤버'의 벽을 넘지 못했다.

19일 오전 시청률 전문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8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극본 정성희ㆍ연출 김종선) 41회(마지막회)의 시청률은 11.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40회 방송이 기록한 10.4%에 비해 0.8%P 하락한 수치다.

시청률 상승에도 불구하고 같은 날 종영한 SBS '리멤버-아들의 전쟁'(연출 이창민 극본 윤현호, 이하 리멤버)의 벽은 넘지 못했다. '리멤버'의 시청률은 20.3%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로 종영했다.

'장사의 신-객주 2015' 후속으로는 '태양의 후예'(극본 김은숙ㆍ연출 이응복)가 방송된다. '우르크'라는 낯선 땅에 파병된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극한 상황 속에서도 사랑하고 연대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휴먼멜로드라마로, 송혜교 송중기 진구 김지원 등이 출연한다.

'장사의 신 - 객주 2015' '리멤버'와 동시간대 방송된 MBC '한번 더 해피엔딩'의 시청률은 5.0%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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