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정도전 죽인 이방원, 막내동생도 처단할까
2016. 03.15(화) 19:59
육룡이 나르샤 정도전 유아인 이방원
육룡이 나르샤 정도전 유아인 이방원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육룡이 나르샤’ 48회 예고편에서 유아인이 또 다시 인정사정 없는 처단 본능을 선보인다.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측은 15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48회 예고편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컷 속 세자로 책봉됐던 막내 이방석은 두려움에 질려 밖으로 끌려나오고 있고, 그의 눈에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설명해주는 뜨거운 눈물이 흐른다.

그런 세자를 밖으로 끌어낸 것은 제1차 왕자의 난을 일으켜 스승이었던 정도전(김명민)마저 죽여버린 이방원이었다.

이방원은 이날 냉혈한의 표정으로 칼을 뽑았고, 이에 이방원이 세자 이방석을 어떻게 처리할지, 또한 아버지 이성계(천호진)과 어떻게 대면할지 귀추가 주목되는 시점이다.

제작진은 “방원이는...동생 방석이의 애원에도 끄떡없습니다. '킬'방원이니까요!”라는 글을 덧붙여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한편 지난 47회 방송분에서 이방원이 일으킨 제1차 왕자의 난으로 정도전, 연희(정유미)가 사망했다. 또한 이방지(변요한)는 무휼(윤균상)과 필생의 대결을 벌여 눈길을 모았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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