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뷰티풀마인드' 장혁·박소담 다음주부터 촬영 시작 예정"
2016. 05.25(수) 12:54
박소담
박소담
[티브이데일리 오수정 기자] KBS 측이 박소담의 '뷰티풀 마인드' 출연과 관련된 입장을 전했다.

현재 박소담은 KBS2 새 월화드라마 '뷰티풀 마인드'의 여자주인공을 내정이 돼 있는 상태다. 하지만 박소담이 사전제작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이하 '신데렐라') 촬영 중에 '뷰티풀 마인드' 출연을 한다고 해 논란이 됐다. '신데렐라'가 오는 7월 편성 예정이었기에, 그렇게 되면 6월 20일 방송되는 '뷰티풀 마인드'와 겹치기 출연이 되기 때문.

하지만 '신데렐라'는 방송 3사를 비롯해 tvN에까지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않았고, KBS 역시 '신데렐라'의 올해 편성은 힘들 것으로 파악하고 박소담의 출연에 문제가 없을 것 같다는 입장을 보였었다.

이어 '뷰티풀 마인드' 관계자는 "박소담이 여주인공 역할에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 그리고 ('뷰티풀 마인드' 남자주인공) 장혁이 5월 말까지 중국 일정이 있다. 때문에 장혁이 돌아와야지 정식 첫 촬영이 시작이 된다. 어차피 5월 말까지는 주연배우들의 촬영이 들어가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25일 KBS 드라마국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장혁이 다음주부터 촬영에 들어간다. 아마도 박소담 역시 다음주부터 함께 촬영에 들어가지 않을까 싶다. 이제 첫방송까지 한달도 남지 않았기 때문에 더이상 촬영을 미룰 수도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뷰티풀 마인드'는 공감제로 천재 신경외과 의사가 어느 날 갑자기 시작된 환자들의 기묘한 죽음에 얽히기 시작하면서 사랑에 눈뜨고 인간성을 회복해나가는 이야기로 오는 6월 20일 밤 10시에 첫 방송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오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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