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정일우 박소담 커플 '케미', 근사한 꽃미남 가득
2016. 07.14(목) 13:29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13일 케이블TV tvN 새 금토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극본 민지은·연출 권혁찬) 메인 포스터 촬영현장 동영상이 공개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는 감성그룹 회장과의 인연으로 로열패밀리 대저택 하늘집으로 신데렐라의 동거 로맨스다. 수의사가 꿈인 씩씩한 여고생이 고집스러운 세 명의 도련님과 한 명의 경호원과 동거를 하며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다. 정일우 안재현 이정신 최민과 박소담이 출연한다.

공개된 동영상에는 주요 배역들이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 담겼다.

정일우는 턱시도부터 자연스러운 복장까지 완벽히 소화했고,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강지운은 외로움과 아픔을 가지고 아웃사이더처럼 살아간다. 재벌임을 인정하지 않고 살아가는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박소담과의 '커플 케미'도 어울림을 자아냈다. 박소담은 "은하원이란 인물은 따뜻한 심성과 열정을 가진 친구다. 삼형제 개조 프로젝트에 동의하며 긴 여정을 떠난다"고 했다.

안재현은 "굉장히 밝고, 여자를 굉장히 좋아하는 역할"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정신은 "하원이를 좋아하고 이뤄지지 않는 사랑을, 키다리아저씨처럼 지켜주는 역할"이라고 소개했고, 최민은 "하늘집에서 비서적인 업무를 총괄한다"고 캐릭터를 소개해 기대감을 모았다.

손나은은 자신의 역할에 대해 "패션 디자이너를 꿈꾸고, 다 가진 것 같지만 다 이루지 못하는 자신만만한 사람"이라고 했다.

정일우는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관전 포인트에 대해 "꽃미남 네 명이 나오는 것"이라고 익살스러운 대답을 했고, "어떤 캐릭터가 더 매력적인지 짚으며 봐달라"고 당부했다.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는 총 16부작으로 8월 12일 밤 11시 첫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해당 영상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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