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하셨어요' 택연 "가수VS배우? 뭘 하든 부끄럽지 않은 子 되고파"
2016. 10.27(목) 09:32
식사하셨어요 택연 스틸 컷
식사하셨어요 택연 스틸 컷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그룹 2PM 멤버 택연이 부모에 대한 애틋함을 고백했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SBS 교양 프로그램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이하 '식사하셨어요')에서는 택연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택연은 최근 진행된 '식사하셨어요' 촬영에 게스트로 참여했다. 그는 그룹 2PM 활동을 비롯해 연기자로도 활동을 병행해 주목 받았다. '식사하셨어요'의 MC 김수로는 택연에게 "좋은 가수와 좋은 배우 중 더 욕심나는 게 있다면 무엇이냐"고 질문했다.

이에 택연은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좋은 가수와 배우 활동 둘 중에 무엇을 하든 부모 앞에 부끄럽지 않은 아들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방랑식객 임지호와 김수로는 "외모만큼 너무 멋진 마음가짐이다"며 택연을 칭찬했다.

그런가 하면 택연은 MC 김수로와 방랑식객 임지호에게 대접할 아침밥상에 집에서 직접 싸온 엄마 표 파김치와 마늘장아찌를 함께 올렸다. 김수로는 "올해 먹은 파김치 중 단연 으뜸이다"며 먹방을 선보여 택연의 어깨를 으쓱하게 했다.

'식사하셨어요'는 매주 일요일 오전 8시 25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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