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의 화신’ 서은수 “범이, 사랑이 많은 아이”
2016. 11.22(화) 12:27
질투의 화신 서은수 인터뷰
질투의 화신 서은수 인터뷰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배우 서은수가 극 중 아들로 나온 범이 역의 설우형에 대해 언급했다.

서은수는 22일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극본 서숙향 연출 박신우) 인터뷰에서 “범이(설우형)는 사랑이 많은 아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범이 어머니에게 죄송한 마음이 크다. 현장에서 내가 더 많이 챙겨야 하는데 촬영 적응하는데 바빠서 많이 못 챙겼다”며 “자꾸 아기 엄마라는 걸 잊어 먹어서 집에 갈 때쯤 ‘범이를 더 잘 챙길 걸’이라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더불어 “오히려 범이 어머니가 신경도 많이 써주셔서 감사하다”며 “범이가 연기를 정말 잘한다. 그래서 그 친구를 보면서도 많이 배웠다. 아이의 순수함이 예뻐 보였다”고 밝혔다.

특히 서은수는 촬영 현장에서 설우형의 남자다움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공효진 선배가 목이 아프다고 하니까 범이가 ‘감독님 공효진 선배가 목이 아프대요’라고 했다”며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모두 ‘상남자다’ ‘멋있다’고 칭찬을 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질투의 화신’은 ‘질투의 화신’은 질투라고는 몰랐던 마초 기자와 재벌남이 생계형 기상캐스터를 만나 질투로 망가져가며 애정을 구걸하는 양다리 로맨스다. 서은수는 극 중 표나리(공효진)의 중국 연변 출신 새엄마 리홍단 역을 연기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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