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불어라 미풍아' 두 얼굴의 임수향, 악녀 활약 본격 시작
2016. 12.05(월) 07:08
불어라 미풍아
불어라 미풍아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불어라 미풍아' 임수향이 임지연을 회사에서 내쫓기 위해 음모를 꾸몄다.

4일 저녁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극본 김사경·연출 윤재문) 30회에서 박신애(임수향)의 계략으로 김미풍(임지연)이 회사에 잘릴 위기에 놓였다.

이날 김미풍은 오전에 매장으로 보낸 신상품들이 모두 사라졌다는 연락을 받고 급하게 회사에 갔다.

김미풍은 물건 운송 과정에서 문제가 생겼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는 모두 박신애가 꾸민 짓이었다.

박신애는 김미풍에게 "물건값은 내가 모두 변상하겠다. 하지만 고객들과 약속을 어겼고, 회사 이미지는 깎였다. 그 손해는 너가 책임져야 할 것이다. 넌 해고다"고 말했다.

갑작스러운 해고 통보에 김미풍은 "제가 한게 아니다. 왜 제 말은 믿지 않냐"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하지만 박신애는 눈 하나 깜짝 하지 않고 부하 직원을 시켜 김미풍을 데리고 나가라고 했다.

이후 이장고(손호준)의 도움으로 김미풍이 물건을 빼돌린게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진범은 박신애와 짜고 범행을 저지른 운송트럭 운전기사였다.

박신애의 악행이 밝혀지려는 순간 운전기사는 딸이 너무 아파서 자신이 물건을 모두 빼돌렸다고 거짓 눈물을 흘렸다. 운전기사의 임기응변으로 박신애의 악녀 본색은 들통나지 않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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