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대본 리딩 현장, '풋풋+열정' 기대감UP
2017. 02.13(월) 08:19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열정과 패기 넘치는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13일 케이블TV tvN 새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극본 김경민·연출 김진민, 이하 '그거너사') 측은 대본 리딩 현장 사진과 함께 "뜨거운 열정과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현장이었다"고 밝혔다.

'그거너사'는 정체를 숨긴 천재 작곡가 강한결(이현우)과 그에게 첫 눈에 반한 비타민 보이스 여고생 윤소림(조이)의 순정소환 청량로맨스다.

이날 대본 리딩 현장에는 김진민 감독과 김경민 작가를 비롯해 출연 배우 이현우 조이 이정진 이서원 홍서영 최민수 박지영 임예진 김인권 성주 신제민 장기용 송강 박종혁 등이 한 자리에 모여 호흡을 맞췄다.

대본 리딩에 앞서 김 감독은 출연진 한 사람 한 사람을 애정 가득 담긴 멘트로 소개하며 배우들의 긴장을 완하시켰다고. 또 김 감독은 "어떤 의견이든 귀를 열어놓겠다. 현장 애드리브 언제든 환영한다. 맘껏 놀아 달라"고 밝혔고, 김 작가는 "풋풋하고 설레는 첫사랑을 하는 마음으로 맑고 밝은 이야기를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가슴 뛰는 청량 로맨스를 예고했다.

한편 남자 주인공 강한결 역의 이현우는 "몸을 불사르겠다"고 강한 열정을 드러냈다. 또 여자 주인공 윤소림 역의 조이는 지켜보는 이들의 입가에 절로 미소가 번지는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김 감독은 "연기를 잘하는 건지 원래 조이의 모습이 소림인건지 모르겠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에 조이는 "무조건 열심히 하겠다"며 화사하게 웃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

또한 노련미 넘치는 이정진 최민수 박지영 임예진 김인권의 맛깔난 연기와 라이징 스타 이서원 홍서영 성주 신제민 장기용 송강 박종혁의 열정 넘치는 모습의 환상적 콜라보레이션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제작진은 "10대부터 50대까지 아우르는 출연진의 열정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대본 리딩이었다. 잘 준비해서 3월 풋풋하고 청량한 로맨스를 선보일테니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그거너사'는 '내성적인 보스' 후속으로 3월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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