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바튼, 성관계 영상 유출 용의자는 전남친 2명? 구속 명령
2017. 03.17(금) 08:17
미샤 바튼, 엠마 왓슨, 아만다 사이프리드
미샤 바튼, 엠마 왓슨, 아만다 사이프리드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할리우드 배우 미샤 바튼의 성관계 영상을 유출한 의혹을 받고 있는 전 남자친구 2명이 구속 명령을 받았다.

미샤 바튼은 최근 성관계 영상이 유출되는 피해를 입었다. 미샤 바튼은 기자회견과 경찰 보고서를 통해 전 남자친구 두 명을 범인으로 지목했다. 한 브로커는 그가 등장하는 영상을 50만 달러(약 5억 7000만원)에 판매하려고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 미국 매체는 미샤 바튼의 전 남자친구 존과 아담에 대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미샤 바튼은 지난해 10월 존과 교제하기 시작했으며, 그의 허락 없이 비디오와 사진이 촬영됐다.



이 매체는 "존은 미샤 바튼이 유명인사인 것에만 관심이 있었고 결국 이별했다. 이어 미샤 바튼은 존의 전 친구였던 아담과 교제했다. 아담은 미샤 바튼에게 '존이 비디오와 사진을 갖고 있다는 것을 자랑스러워하더라. 존의 컴퓨터에서 이것들을 지우려고 한다'고 했다. 그러나 거짓말이었다"고 했다.

미샤 바튼은 두 전 남자친구가 금전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한 사람 혹은 둘 다 성관계 영상을 판매하고 있다고 믿고 있다. 판사는 두 사람에게 미샤 바튼 접근 금지를 명령했고, 비디오나 사진을 판매하고 보여줄 것을 금지한 상황이다.

미샤 바튼 외에도 최근 엠마 왓슨과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개인 사진이 유출되는 해킹 피해를 당했다.

엠마 왓슨 측은 2년 전 스타일리스트와 피팅을 하고 찍은 사진이 도난돼 법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 역시 노출 사진과 전 연인과 찍은 사진이 유출돼 경로를 추적하는 등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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