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역적' 김지석, 이하늬에 뜨거운 눈물 키스 '전략 通했다'
2017. 03.28(화) 06:56
역적 김지석 이하늬
역적 김지석 이하늬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역적' 김지석이 이하늬에 키스를 했다.

2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극본 황진영·연출 김진만, 이하 '역적') 17회에서 홍길동(윤균상)은 연산군(김지석)을 자신의 술집으로 오게 했다.

홍길동의 부하들은 일부러 연산군의 옆방에서 그의 어머니 폐비 윤씨를 언급했고 연산군은 분노한 채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김자원(박수영)은 홍길동에게 발길질하며 화를 냈다. 이에 홍길동은 아내를 죽인 남편에게 죄를 물을 수 없다는 법을 바로잡으려 이 같이 했다고 설명했다.

연산군은 궁으로 돌아와 분노하며 술을 마셨다. 연산군이 폐비 윤씨를 그리워하고 있다는 얘기를 들은 녹수(이하늬)는 그의 옆에서 "어찌 홀로 술을 드셔요"라고 말했다. 그는 '어미'라는 말을 하지 말라는 당부에도 불구, 일부러 어머니에 관한 흥타령을 불렀다.

녹수의 흥타령을 들은 연산군은 눈물을 흘리면서 "이제 네 마음따위 더이상 안 기다리련다"라고 했고 녹수를 붙잡고 키스를 퍼부었다.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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