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귓속말' 시청률 1위 재탈환, '역적'과 1%P 접전
2017. 04.04(화) 07:01
귓속말 역적 완벽한 아내 시청률
귓속말 역적 완벽한 아내 시청률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귓속말'이 지상파 시청률 1위 자리를 재탈환했다.

4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극본 박경수·연출 이명우) 3회는 전국 시청률 13.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회가 기록한 13.4%보다 0.4%P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또한 이번 '귓속말'의 시청률 1위 기록은 지난 2회에서 경쟁작인 MBC 월화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극본 황진영·연출 김진만)에게 1위 자리를 내준 뒤 다시 지상파 월화극 1위 자리를 재탈환 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동시간대 방송된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19회는 지난 18회보다 1%P 하락한 12.9%를 기록했다.

KBS2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극본 윤경아·연출 홍석구)는 5.3%를 기록, 지난회보다 0.8%P 하락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