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사임당, 빛의 일기’ 송승헌 떠난 이영애 “사랑했습니다”
2017. 04.20(목) 06:52
사임당, 빛의 일기 이영애 송승헌
사임당, 빛의 일기 이영애 송승헌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사임당, 빛의 일기’에서 이영애가 송승헌을 떠났다.

19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극본 박은령 연출 윤상호)에는 사임당(이영애)이 이겸(송승헌)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중종은 의성군에게 역모 죄를 씌워 잡아들이라고 명했다. 사임당이 유민들과 운영하고 있는 양류지소 역시 폐쇄하라고 명했다. 사임당은 이겸이 역모죄로 죽게 될 위험에 처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더구나 집에는 남편 이원수(윤다훈)와 주막집 권씨(김민희)가 안방을 차지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됐다.

이 모습을 보고 오열하는 사임당에게 아이들은 사임당이 그토록 원했던 금강산으로 떠나라고 했다. 이에 금강산으로 떠난 사임당은 금강산에서 그림을 그리며 마음의 평안을 찾았다. 뒤늦게 금강산으로 향한 이겸은 사임당을 만나 4일만 함께 있어 달라고 했다.

이후 두 사람은 함께 그림을 그리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사임당음 밤에 서찰을 남겨둔 채 이겸을 떠났다. 사임당은 서찰에 이겸과 떠나면 아이들이 평생 추문 속에 시달리게 될 것이라면서 자식을 버린 어미로 살아갈 자신이 없다고 했다. 그리고는 어미의 삶을 선택하고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는 이생에서 못한 인연을 다음 생으로 기약하며 사랑했다고 고백을 했다. 이에 이겸은 사임당의 이름을 외치며 오열을 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 출처=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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