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렁이’ 김정균X오예설, 캐릭터 영상 공개
2017. 04.21(금) 16:35
지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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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장수정 인턴기자] ‘지렁이’의 배우 김정균와 오예설이 안타까운 부녀의 사연을 전한다.

현재 상영 중인 영화 ‘지렁이’(감독 윤학렬‧제작 미디어파크) 제작진은 21일 김정균과 오예설의 인터뷰가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지렁이’는 소년 성범죄의 피해를 입은 딸 자야(오예설)를 둘러싼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장애우 원술(김정균)의 외침을 담은 영화다.



공개된 캐릭터 영상에서는 극중 안타까운 사연을 지닌 부녀로 출연하는 김정균과 오예설이 자신의 캐릭터를 직접 소개하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먼저 뇌성마비 장애를 지닌 아버지 원술 역을 맡은 김정균은 “아버지로서 소명 의식을 느껴 참여하게 되었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이어 학교 폭력과 청소년 성범죄 피해자가 되는 딸 자야 역의 오예설은 “학교 폭력에 관심을 갖게 되어 참여하게 되었다”고 이유를 밝혔다. 그는 “영화를 통해 사회문제가 해결되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열심히 연기했다”고 소신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지렁이’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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