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당신은 너무합니다' 강태오, 엄정화에게 울분 "차라리 죽여주지"
2017. 05.15(월) 07:30
당신은 너무합니다
당신은 너무합니다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당신은 너무합니다' 강태오가 엄정화에게 울분을 쏟아냈다.

14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극본 하청옥·연출 백호민) 21회에서 이경수(강태오)는 유지나(엄정화)를 찾아갔다.

이날 경수는 자신을 보고 당황한 지나에게 "그 어린 나이에 얼마나 무서웠는지 아냐"며 멍한 얼굴로 입을 뗐다.

그는 "숨이 끊어질 것처럼 울어대면서 당신을 찾아댔다. 그 울음소리가 귀에 어른거리지 않았나보다"며 "어린 나이에 뭘 알았겠냐. 기다리고 또 기다리면서 당신이 가르쳐준 노래를 수천 번 불렀다"라고 울분을 토했다.

이경수는 "화려한 조명 받으면서 행복했어요? 행복했냐고"라고 소리쳤고, 유지나는 "앞도 못 보는 어린 걸 그 나이에 혼자 몸으로 감당할 엄두가 안 나서 그랬어. 너만 없으면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랬어"라고 말해 경수를 더욱 당황케 했다.

이에 그는 "그럼 차라리 그 손으로 죽여주지"라며 그동안 원망했던 마음을 쏟아냈다.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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