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추리의 여왕' 최강희·권상우 연결 고리, 최후의 진범 잡아라
2017. 05.25(목) 06:30
추리의 여왕
추리의 여왕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추리의 여왕'에서 최강희와 권상우의 연결 고리가 드디어 밝혀졌다.

24일 밤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극본 이성민·연출 김진우) 15회에서 하완승(권상우)은 유설옥(최강희)에게 "아줌마랑 나 연결돼 있다"고 말하며 신임동 택시기사 자살 사건 수사 자료를 넘겼다.

신임동 택시 기사 자살 사건은 유설옥의 아버지가 한 여성을 죽였다는 자백이 담긴 유서를 쓰고 아내와 함께 목숨을 끊은 사건이다. 여성은 하완승의 첫사랑인 서현수였다.

이에 유설옥은 평소 아버지의 문체와는 다르게 정돈된 문장력이라는 점을 들어 유서가 아버지가 작성한 것이 아니라고 추리했다. 여기에 유설옥은 당시 경찰이 아버지의 부검 수사 자료를 빼돌리고, 자살로 몰고 가려 했다는 정황을 포착했다.

유설옥과 하완승은 유설옥의 아버지가 자살이 아닌 타인에게 억울하게 죽임을 당한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더불어 두 사람은 유설옥 아버지와 서현수를 죽인 진범 잡기에 만전을 기했다.

이어 유설옥은 장도장 살해 용의자 신분으로 구치소에 수감된 하완승을 대신해 직접 사건 현장을 수사 하기 시작했다. 이에 유설옥과 하완승이 공공의 적을 처단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모은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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