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패스벤더 주연 ‘우리를 침범하는 것들’, 7월 개봉 확정
2017. 05.25(목) 13:28
우리를 침범하는 것들
우리를 침범하는 것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인턴기자] 영화 ‘우리를 침범하는 것들’이 티저 포스터를 통해 배우 마이클 패스벤더의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우리를 침범하는 것들’(감독 아담 스미스) 측이 25일 영화의 개봉일을 오는 7월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우리를 침범하는 것들’은 대를 이어 무법자 집단을 이끌며 살아온 채드(마이클 패스벤더)가 아들 타이슨(조지 스미스)만은 자신과 다른 세상에서 살아가길 바라면서 벌어지는 갈등과 변화를 그린 감동 드라마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강렬한 옐로우톤의 색감으로 시선을 고정시켰다. 여기에 마이클 패스벤더는 한 곳을 응시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어 ‘가장 거친 남자, 가장 뜨거운 엔딩’이라는 카피는 마이클 패스벤더가 영화 속에서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마이클 패스벤더는 극 중 거친 무법자의 삶을 살아가지만 아들을 위해 변화를 꿈꾸는 채드 역을 맡았다. 그는 강렬한 모습과 동시에 아들을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지는 아버지의 마음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브랜단 글리슨은 평생 독재자의 위치에서 가족을 돌보는 콜비 역을, 조지 스미스는 채드의 아들 타이슨 역을 맡아 마이클 패스벤더와 연기 앙상블을 선보인다. 숀 해리스는 무리의 골칫거리 고든 역을 맡아 신스틸러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우리를 침범하는 것들’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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