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침범하는 것들’ 티저 예고편, 마이클 패스벤더의 강렬한 변신
2017. 05.30(화) 09:36
우리를 침범하는 것들
우리를 침범하는 것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인턴기자] 영화 ‘우리를 침범하는 것들’이 배우 마이클 패스벤더의 강렬한 모습을 예고했다.

‘우리를 침범하는 것들’(감독 아담 스미스) 측은 30일 마이클 패스벤더의 모습이 담긴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우리를 침범하는 것들’은 대를 이어 무법자 집단을 이끌며 살아온 채드(마이클 패스벤더)가 아들 타이슨(조지 스미스)만은 자신과 다른 세상에서 살아가길 바라면서 벌어지는 갈등과 변화를 그린 웰메이드 감동 드라마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마이클 패스벤더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영화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장면들이 담겨 있어 긴장감을 자아냈다.

영상은 들판을 달리는 자동차의 거친 엔진 소리와 소년의 웃음소리로 시작된다. 이어 채드와 아버지 콜비(브렌단 글리슨), 아들 타이슨이 차례로 등장하며 가족들의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채드와 아들 타이슨과의 카체이싱 장면이 검은 복면을 한 거친 무법자의 모습으로 돌변하고 저택의 창문을 향해 내달리는 모습이 이어져 통쾌함을 전했다.

이어 긴장감 넘치는 음악과 경찰의 포위망을 뚫고 도주하는 채드의 모습이 포착돼 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호기심을 고조시켰다. 여기에 채드가 가족들과 대립하는 모습과 경찰에 연행되는 모습이 더해져 그에게 닥친 위기를 예상케 했다.

이후 아들 타이슨을 향해 “정말 많이 사랑해”라고 말하는 채드의 모습은 강한 모습 이면에 숨겨진 뜨거운 가슴을 가진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주며 기대를 더했다. 오는 7월 개봉.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우리를 침범하는 것들’ 예고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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