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혜 측 "SBS '조작' 출연 확정, 촬영은 아직"
2017. 05.30(화) 18:49
박경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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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배우 박경혜가 '도깨비' 속 처녀 귀신에서 '조작'의 기자로 변신한다.

30일 소속사 다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박경혜가 SBS 새 월화드라마 '조작'(극본 김현정·연출 이정흠) 출연을 확정했다. 촬영은 아직이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방송 관계자의 말을 빌려 박경혜가 '조작'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박경혜는 '조작'에서 남자 주인공 한무영(남궁민)이 근무하는 애국 뉴스에 소속된 기자 서나래 역을 맡았다. 똑 부러지는 성격에 지성미를 갖춘 인물이다.

앞서 박경혜는 드라마 '도깨비'에서 여자 주인공 지은탁(김고은)의 친구 같은 처녀 귀신으로 등장해 눈도장을 찍었다. 그가 '조작'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조작'은 사회 부조리를 파헤치는 기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남궁민, 유준상, 전혜빈을 비롯해 김강현, 문성근이 출연을 확정했다. 현재 방송 중인 '엽기적인 그녀'의 후속으로 오는 7월 중 첫 방송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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