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온에어] '런닝맨' 지석진·하하·전소민, 1% 어떤 곳 도전자는 '누구?'
2017. 07.16(일) 17:34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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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런닝맨' 멤버들이 '1%의 어떤 곳'을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 359회는 '국민 추천 프로젝트 1%의 어떤 곳 파이널 레이스'로 꾸며졌다. 이에 '런닝맨' 멤버 중 '아이고(I GO)' 스티커 2장을 획득하며 최종 벌칙 유력 후보자가 된 지석진, 하하, 전소민이 역전을 위한 이름표 뜯기 레이스를 펼쳤다.

'런닝맨' 멤버들이 도전할 세계 1%의 어떤 곳 후보지는 총 6곳이었다. 첫 번째 후보지는 프랑스 카타콩브 납골당으로 파리 한 복판에 위치해 유골로만 채워진 300km 길이의 납골당이었다. 두 번째 후보지는 멕시코 구리 협곡으로, 협곡과 절벽의 숨 막히는 거리를 외줄 집라인으로만 건너야 했다.



세 번째는 미국 자이언트 캐니언 스윙으로 400m 높이 절벽에서 타는 그네였다. 심지어 설계자도 무서워서 한 번밖에 못 탄 그네였다. 네 번째 후보지 역시 미국의 다이아몬드 공원으로 찾기만 하면 다이아몬드를 가질 수 있는 곳이라 그나마 '런닝맨' 멤버들이 가장 선호하는 곳으로 꼽혔다.

다섯 번째 후보지는 인도네시아 자바섬 해머킹으로, 산봉우리 사이 해발 2078m 위에서 구름을 이불 삼아 해먹에서 낮잠을 자야하는 미션까지 수행해야 했다. 마지막 여섯 번째 후보지도 인도네시아로 위협적인 파도 위를 수동 목재 케이블카로 해쳐가야 해 '런닝맨' 멤버들의 공포를 자극했다.

이들 후보지에 달려갈 최종 벌칙자를 선정하는 파이널 미션은 '아이고 스톱 레이스'였다. 이에 지석진, 전소민, 하하가 최종 운명을 좌우할 '꽝맨'이 됐고, 이들을 적게 포함한 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하는 방식이었다. '꽝맨'이 패배한 팀에서 같이 여행에 임할 멤버를 선택하는 만큼, 승리하면 무조건 벌칙에서 면제될 수 있었다. 이에 '런닝맨' 멤버 모두가 어떻게든 벌칙을 면하려 고군분투했다.

업 앤 다운(Up & Down) 게임으로 팀을 정한 '런닝맨'은 유재석, 지석진, 양세찬, 이광수의 화이트 팀, 송지효, 김종국, 전소민, 하하의 블랙 팀으로 나뉘었다. 전소민과 하하까지 '꽝맨' 2명인 화이트 팀이 불리한 상황. 화이트 팀은 어떻게든 팀을 유지하고자 머리를 맞댔다

특히 화이트 팀 꽝맨 지석진은 "자이언트 스윙을 기대한다더라"라는 송지효의 말에 "전혀 아니다. 거기가 제일 무섭다는 것"이라고 손사래를 쳤다. 유재석은 "석진이 형은 납골당 가면 제일 위험하다. 자칫 잘못하면 거기서 너무 놀라서 거기서 못 올 수도 있다"고 거들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화이트 팀과 블랙 팀은 찬스권을 걸고 구구단을 틀리자 게임에 임했다. 블랙 팀이 전소민의 실수로 화이트 팀에 기회를 넘겨준 가운데, 화이트 팀은 단 번에 네 명 모두 성공했다. 이에 룰렛 결과가 마음에 안 들 경우 한 번 더 돌릴 수 있는 찬스권을 획득해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며 미션 결과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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