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론 카터, 형 닉 카터 맹비난 "나를 이용해 자기 PR 하는 것 별로다"
2017. 07.17(월) 17:58
아론 카터 닉 카터
아론 카터 닉 카터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미국 가수 아론 카터가 친형인 그룹 백스트리트 보이즈 닉 카터를 맹비난하고 나섰다.

16일(현지시간) 미국 엔터테인먼트 투나잇은 아론 카터가 SNS를 통해 자신을 위로한 닉 카터의 행동을 비난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론 카터는 대변인을 통해 닉 카터의 행동에 대해 "내 혈육이 진정으로 나의 안위를 걱정한다면, 왜 직접 전화해서 나와 대화하려하지 않고 SNS로 이야기하느냐"고 의문을 표했다.



더불어 아론 카터는 "나를 이용해 자기 PR을 하는 것은 정말 별로다"라고 닉 카터의 행동에 대해 비난을 퍼부었다.

앞서 닉 카터는 자신의 SNS에 "내 형제에게. 네가 어떻게 하든 나는 너를 사랑한다. 도움이 필요하다면 내가 여기에서 너를 돕겠다. 가족은 늘 어렵지만, 우리가 너를 위해 여기 있겠다"면서 음주운전 및 대마초 소지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아론 카터를 위로했다. 하지만 정작 당사자인 아론 카터는 닉 카터의 위로를 위선이라고 비판하고 나서 해외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아론 카터는 지난 15일 밤 9시 애틀랜타 북부에서 음주운전 및 대마초 소지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논란을 일으켰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아론 카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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