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크리미널마인드' 이 정도면 임수향이 심폐 소생한 수준
2017. 08.11(금) 07:12
크리미널마인드
크리미널마인드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배우 임수향이 엄청난 열연으로 '크리미널마인드'를 살렸다.

10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극본 홍승현·연출 양윤호) 6회에서는 연쇄살인으로 의심되는 범죄사건을 해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크리미널마인드'에서는 임수향이 등장했다. 그는 연쇄살인사건 용의자이자 사디스트(가학을 즐기는 성향)의 아내 송유경 역할을 맡았다. 처음 그의 모습은 남편에게 맞은 듯한 외향과 절절한 연기로 사건의 또 다른 피해자인 것처럼 그려졌다.



그러나 반전이 일어났다. 강기형(손현주)의 프로파일링 결과 모든 정황상 송유경이 범인임이 드러난 것. 송유경은 불안해 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다가도 중간중간 범인임을 암시하는 듯 싹 바뀐 표정으로 시청자들의 등골을 오싹하게 만들었다.

그 사실을 알게 됐을 때 송유경은 이미 수사팀을 벗어나 또 다른 범죄를 저지르기 시작해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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