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온에어] '크리미널 마인드' 이준기·문채원, 연쇄납치사건 실마리 잡았다
2017. 08.24(목) 00:42
크리미널 마인드
크리미널 마인드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크리미널 마인드'의 유원지 납치 사건이 연쇄 납치 사건으로 밝혀져 충격을 줬다.

23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극본 홍승현·연출 양윤호) 9회에서는 유원지 납치 사건을 조사하는 김현준(이준기) 하선우(문채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현준 하선우는 실종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실종 아동인 진우 어머니를 찾았다. 진우의 어머니는 8년 전 유원지에서 아이를 잃어버렸고 그 이후로도 비슷한 납치 사건이 있었다며 그간 자신이 모아둔 정보들을 공개했다. 또한 "3년 전 길에서 진우를 본 적이 있고, 순식간에 놓쳐 버려서 이후로는 백방으로 진우를 찾아다니고 있다"고 말해 두 사람을 놀라게 했다.

하지만 강기형(손현주)는 진우 어머니의 증언을 믿지 않았다. 그러자 하선우가 강기형을 설득하기 위해 나섰고, NCI는 윤아 어머니의 집에서 수색을 이어가며 수사망을 좁혀갔다.

한편 윤아(이한서)는 납치돼 감금된 곳에서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아이들을 만났다. 진우 역시 아이들 틈에 끼어있었다. 아이들은 탈출을 감행했지만 실패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하선우는 김현준과 함께 윤석호 검거에 성공했다. 하지만 윤석호는 6개월이라는 오랜 시간 윤아를 노리고 미행을 해왔을 뿐, 실제 윤아를 납치한 범인은 아니었다. 결국 NCI는 프로파일링을 통해 추론한 범인의 정보를 공개하기로 수사의 방향을 잡았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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