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수상한 가수' 똑순이 김민희, 26살 트로트 아이돌 완벽 복제
2017. 09.02(토) 05:57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인턴기자] '수상한 가수'에서 배우 김민희가 26살 트로트 가수 설하윤을 완벽 복제했다.

1일 저녁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수상한 가수'에서는 배우 김민희가 복제 가수 '별그대'로 출연했다.

김민희가 무대에 오르자 판정단들은 모두 깜짝 놀라며 그를 반겼다. 그는 무대에 올라 자신이 복제한 가수가 12년의 연습생 생활을 거친 26살 트로트 가수라고 소개했다. 판정단들은 인생의 절반에 가까운 긴 시간을 연습생 시절로 보냈다는 사실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무대를 마치고 판정단 앞에선 김민희는 26살 설하윤을 대신해 평가에 응하며 재미난 상황을 연출했다. "모든 장르를 다 소화할 수 있는 가수"라는 백지영의 평가에 김민희가 특유의 발랄한 목소리로 "정말 감사합니다 언니"라고 인사했다. 김민희의 멘트에 백지영은 잠시 당황하더니 곧바로 "제가 언니죠?"라고 답하며 복제 가수 상황에 적응했다.

대결에서 진 '별그대' 김민희는 정체를 공개하게 됐다. 김민희는 무대 뒤 설하윤에게 "나이 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설하윤을) 못 담아낼까 봐 걱정했다. 너무 미안하지만 폐를 끼치지 않으려 노력했다"며 설하윤에게 미안해했다.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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