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온에어] ‘달콤한 원수’ 이보희, 잔인한 진실 알고 충격 ‘인과응보’
2017. 09.22(금) 09:15
달콤한 원수
달콤한 원수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달콤한 원수’에서 이보희가 박은혜가 딸이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22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 드라마 ‘달콤한 원수’(극본 백영숙 연출 이현직) 75회에는 윤이란(이보희)이 자신의 딸이 오달님(박은혜)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달님(박은혜)은 정재욱(이재우)이 자신에게 건넨 반지를 되돌려 줬다. 하지만 재욱은 달님이 윤이란(이보희)의 딸이라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복잡한 상황을 모두 떨쳐버리고 떠나자고 했다. 그러나 달님은 자신이 떠날 수 없다고 했다. 재욱은 자신에 대한 마음을 지웠다며 돌아서는 달님을 뒤에서 안은 뒤 잠시만 있어달라고 했다.



그런 가운데 이란은 홍세강(김호창)을 불러다가 달님과 무슨 사이냐고 물었다. 세강은 제 발을 저리며 달님과 4년 전에 만나던 사이였지만 유산을 하면서 헤어졌다고 했다. 이에 이란은 달님이 홍세나(박태인)를 의심하는 것도 이해가 된다고 했다. 이란은 마유경(김희정)을 비롯한 세나, 세강 모두의 말에 의심을 하기 시작했다.

이란은 유경과 세나에게 달님과 세강에 대해 물었다. 하지만 두 사람이 거짓말을 했지만 이란은 이미 세강에게 달님과 일을 듣고는 또 거짓말을 한다고 화를 냈다. 이에 이란은 자신이 직접 하나 하나 밝혀낼 것이라고 했다. 두 사람은 어떻게든 4년 전 정재희(최자혜) 사건을 알아낼 것이라고 했다.

더구나 세강은 달님과 사이를 최고봉(최령)에게 들키고 말았다. 고봉은 최선호(유건)와 세강이 이야기하는 것을 우연히 듣고는 격분을 했다. 그리고는 세강을 때리려고 하는 찰나에 최루비(옥지영)는 무슨 일이냐고 화를 냈다. 고봉 역시 루비가 상처를 받을 까봐 차마 달님과 세강의 일을 숨겼다.

달님에게 거절을 당한 재욱은 이란을 찾아갔다. 이란은 그제야 달님이 범인이 아닐 수 있다고 했다. 그러자 재욱은 상처를 다 준 뒤에 이제야 믿기 시작했냐고 소리를 쳤다. 더구나 재욱은 반지까지 돌려받았다고 연마저 끊고 싶다고 화를 냈다. 이란은 범인이 아니라도 재욱과 어울리지 않는 여자라고 했다.

결국 화가 난 재욱은 이란에게 유전자 검사를 보여줬다. 그리고는 충격을 받은 이란에게 재욱은 딸을 버리고 도망간 여자라고 비난한 사람이 이란이 버린 딸을 애지중지 키운 사람이라고 했다. 이란은 매정한 재욱의 말에 주저앉아 아니라고 소리치며 오열을 했다.

현실을 부정하는 이란에게 재욱은 달라지지 않는다고 했다. 더구나 배냇저고리마저 확인했다고 했다. 달님이 선호 가족이 상처를 받을 것 때문에 세나에게 당하고도 아무 말 못했다고 비밀로 해달라고 부탁했다. 이후 이란은 자신이 직접 달님과의 관계를 확인 한 뒤 달님을 찾아갔다. 하지만 사실을 알지 못하는 달님은 자신을 찾아온 이란이 친모라는 사실을 꿈에도 모른 채 자신의 엄마 강순희(권재희)를 찾는 것을 방해한 것에 대한 분노를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 출처=SBS ‘달콤한 원수’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신상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