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온에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뷰티 체험부터 찜질방까지 ‘여대생스런 풋풋함’
2017. 10.12(목) 21:26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웨틀라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웨틀라나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스웨틀라나가 여대생스러운 한국 여행기를 보여줬다.

12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스웨틀라나가 러시아 친구들과 한국 문화 체험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스웨틀라나는 친구들이 머무는 숙소를 찾아갔다. 하지만 친구들은 9시임에도 불구하고 일어나지 못한 채 피곤해 했다. 우여곡절 끝에 스웨틀라나는 친구들과 함께 길을 떠날 수 있게 됐다. 스웨틀라나는 친구들을 데리고 대학가로 향해 분식집을 찾았다.



아나스타샤는 갑작스런 환경 변화에 두통을 호소했다. 이에 스웨틀라나는 아나스타샤를 위해 맵지 않으면서도 건강을 위한 삼계탕을 제안했다. 그리고 다른 두 친구 레기나와 엘레나에게 라볶이, 고구마 돈가스, 물만두를 시켰다. 그리고는 스웨틀라나는 자연스럽게 휴지를 깔고 수저를 놓기 시작했다. 이후 네 사람은 한국 분식을 허겁지겁 해치웠다. 네 사람 모두 만족스러운 브런치 먹방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이후 스웨틀라나는 덥고 습한 한국 날씨 때문에 힘들어 하는 친구들을 위해 미용실을 찾았다. 스웨틀라나는 스튜디오에서 한국 미용 기술이 뛰어나기 때문에 소개해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MC들 역시 한국 문화 소개 책자에도 나오지 않는 문화라고 칭찬을 했다. 아나스타샤는 달라진 헤어 스타일에 만족하며 계속 사진을 찍었다. 표정 변화가 거의 없는 엘레나 마저도 달라진 헤어 스타일에 만족하며 미소를 지었다.

스웨틀라나는 친구들을 위해 화장품 매장을 돌아다니며 폭풍 쇼핑을 했다. 한국 화장품에 단단히 빠진 친구들은 화장품을 러시아로 보내달라고 했다. 그런 가운데 아나스타샤는 갑작스럽게 불만을 토로하며 눈물을 보이기 시작했다. 친구들은 갑작스런 아나스타샤의 행동에 당황해 했다.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 아나스타샤는 스웨틀라나가 자신의 부름에도 불구하고 계속 소외되자 짜증이 폭발했던 것이다.

결국 제작진이 나서 상황을 정리하기로 했다. 이에 남은 일정을 취소하고 컨디션 회복을 위해 숙소로 돌아가기로 결정했다. 숙소로 복귀를 했지만 어색함만 가득했다. 결국 아나스타샤는 스웨틀라나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하고 쌓였던 감정을 모두 풀어냈다.

스웨틀라나는 아나스타샤가 컨디션이 회복되자 찜질방으로 친구들과 함께 향했다. 스웨틀라나는 세친구와 함께 한국의 각종 뷰티 아이템을 사용해보면서 시간을 보냈다. 또한 찜질방 내 매점을 찾아 먹 부림을 시작했다. 이후 네 친구는 러시아 반야보다 찜질방 온도가 낮다며 호기롭게 도전을 했다가 불가마의 엄청난 온도에 기겁을 했다.

여행을 하는 동안 사소한 트러블이 있기는 했지만 여대생스러운 풋풋함으로 한국 여행을 즐기는 네 사람의 모습이 시청자들에 미소를 선사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 출처 =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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