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선’ 송지호, 종영 소감 “섭섭하고 영광이었다”
2017. 11.01(수) 13:47
송지호
송지호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병원선’의 배우 송지호가 종영 소감을 밝혔다.

소속사 원앤원스타즈는 1일 SNS를 통해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극본 윤선주·연출 박재범)에서 강정호 역을 맡은 송지호의 종영 소감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송지호는 훈훈한 일상 모습으로 등장했다. 그는 “‘병원선’에서 강정호 역을 맡은 송지호”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그는 “‘병원선’이 종영하게 됐다. 섭섭하다. 4개월 동안 거제도에서 감독님, 작가님, 이하 스태프님들 너무 수고하셨고, 대선배님들과 후배님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면서 “다음 작품으로 인사드리겠다. 그동안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씩씩한 모습으로 종영 소감을 전했다.

송지호는 ‘병원선’ 초반 강렬한 모습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극 중에서 발생한 첫 사고로 문에 팔이 끼게 된 송지호는 도끼로 팔이 잘리고, 접합술까지 받는 등 살벌한 신고식을 선보인 것. 송지호는 절단된 팔이 주는 극심한 고통을 실감 나게 연기해 몰입도를 높였다.

‘병원선’은 2일 40회를 끝으로 종영된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원앤원스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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